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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장에 이렇게 나그네의 입장에서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인데,CI로고 작업에 대한 수업을 듣다가, 작업에 있어서 명확한 프로세스가 기재가 된 사서가 없어서 웹서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회사와는 다르게 명확하게 클라이언트 및 IR에 있어서 명확하게 등재를 하셨다는 제 나름대로의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다보니,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글들이 많이 올려져 있더군요.
회사업무로 많이 바쁘실텐데, 하나 하나 세심하게 리플을 달아주시고 이에대한 자료를 발송해주시는 웹마스터분이 계시다는 것에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답신을 받은 사람들의 구전으로 인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귀사의 미래가 더욱더 밝으리라 확신합니다.
혹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CI프로세스등 공개가 가능한 부분에 대한 자료를 받고 싶은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에게도 리플을 달아 주시겠죠?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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