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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님 감사합니다.
님이 아시는데로 CI는 기업활동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개발과제입니다.
CI의 형식이 요즘 쓰이는 것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현시점의 문화트랜드에 맞춰나간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한 기업의 CI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하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그리고 기업의 성격이나 사명에 따라 개발컨셉이 설정이 되겠지만 근래에는 워드마크 형식으로 CI가 개발되는
경향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명의 브랜드화로써 아래 김현정님이 올린글에도 잘 설명이 되어 있듯이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근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련되게 보이기 위해서는 디자인 형태와 칼라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세련되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Simple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이는 단순하고 간결하다는 뜻이지요.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간결하고 하나의 디자인컨셉에 충실하게 제작한다면 그리고 절제된 칼라를 사용한다면 세련되게 보일 것입니다.
꾸준한 자기개발로 늘 앞서가는 디자이너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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