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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기업마다 CI를 도입하는
분위기가 있어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계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은 그 만큼
CI의 필요성을 인식한다는 애기인것 갔습니다.
몇분이 저작권에 대해 애기하시는데
저작권은
디자인상에서 상표가 나오고
디자인화되고 사용이되면 공표가 자동으로
되어지고 등록하면 됩니다.
이과정에서 기존의 CI(예)가 있는지 없는지의
확인여부는 옛날같이 오래걸리거나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첨단기술의 데이타베이스구축으로
일반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기업의 CI를 만들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
엄두도 못내던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자기의 캐릭터를 가질때라 생각합니다.
디자이너의 의무는 적은 비용으로 실용적이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이 아닐까요?
디자인은 대중이고 일반화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디자이너의 이기적인 생각이겠죠.
자기의 부를 위한...
제 애기가 다 옳은 것이라 생각은 안하지만
적어도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CISERVICE의 보다 많은 활약을 바랍니다.
같은 디자이너로서..... |
